일본 수출 규제 등 주요 이슈에 따른 소재·부품·장비 R&D 핵심품목*의 우수 역량을 보유한 인프라(51개)를 3N으로 지정한 이후의 기관별 성과 발표

일본 수출규제(’19.8), 미·중 무역 분쟁 등 GVC 붕괴 양상에 따라 소재·부품·장비 분야 185대 R&D 핵심품목 선정 및 51개** 3N 인프라 지정을 통하여 위기 극복 및 자립역량 강화 목적

• ① 국가연구실(N-Lab, 25개) : 핵심품목 관련 국산 기술 개발 및 기술이전을 통한 소재·부품·장비 기업 지원
• ② 국가연구시설(N-Facility, 11개) : 개발된 국산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시험·분석 및 시제품 제작 등 테스트 업무를 지원하고 공정기술 개발
• ③ 국가연구협의체(N-Team, 15개) :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산업현장 기술 애로 해소 및 산·학·연 협업 활성화를 위한 중개 지원